‹ 목록으로 가면 뒤의 던전 방송인

10화

다음 날, 알람이 울리기도 전에 눈이 떠졌다. 천장을 오래 바라봤다. 휴대폰을 들어 시간을 확인했다. 오전 11시 47분이었다. 방송 시작까지 세 시간 정도 남아 있었다. 메시지 알림이 여러 개 쌓여 있었다. 정기 후원자 중 한 명인 [야차희사랑꾼]이 보낸 쪽지였다. '다은님, 괜찮으신 거죠? 오늘도 방송하실 거예요?' 답장을 쓰려다 지웠다. 뭐라고 써야 할지 알 수 없었다. 방송을 쉬면 정기 후원자 12명이 걱정할 것이고, 무엇보다 방송을 쉬는 것 자체가 지는 것 같았다. 이불을 걷고 몸을 일으켰다. 팔에 두른 붕대가 살 ...(5화까지 무료, 회원가입 후 이어보실 수 있습니다)...

다음 화부터는 로그인 후 무료로 계속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고 이어보기
‹ 이전화 목록 마지막 화입니다
♡ 좋아요 0 · 로그인 후 좋아요/별점/댓글 참여 가능

댓글 0

  •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