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 9살 미소녀 연금술사

6화

하얀 빛이 서서히 걷혔다. 눈이 부셔서 잠시 감았던 눈을 다시 떴다. 눈앞으로 푸른 하늘이 펼쳐졌다. 구름 한 점 없이 맑은 하늘이었다. (…여기가 클랜온라인?) 발밑에는 돌바닥이 깔려 있었다. 오래된 돌을 다듬어 깐 듯한 바닥이었다. 틈새마다 작은 이끼가 자라 있었다. 발을 살짝 움직여봤다. 돌바닥 특유의 단단한 감촉이 발바닥을 통해 그대로 전해졌다. (진짜… 감각이 그대로네.) 주변에는 낯선 사람들이 오가고 있었다. 갑옷을 입은 사람, 로브를 걸친 사람, 등에 커다란 검을 멘 사람. 모두가 나처럼 이곳에 ...(5화까지 무료, 회원가입 후 이어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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