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 사실 저는 히든보스입니다

9화

밤이 되어서야 강신은 검을 쥔 채 침대에 누웠다. 천장을 올려다보며 검신을 손끝으로 쓸어보았다. 차가웠다. 이 검 하나 믿고 여기까지 왔는데. 강신이 중얼거렸다. 베개 옆에 검을 눕혀두려다가 관두었다. 그냥 쥔 채로 눈을 감았다. 혹시나 하는 마음이었다. 이유는 딱히 없었다. 잠이 스르륵 들었다. 눈을 뜨니 회색 안개였다. 발밑이 보이지 않았다. 사방이 온통 뿌옜다. 또 여기네. 강신이 주위를 둘러보며 중얼거렸다. 손에 그대로 검이 쥐어져 있었다. 이게 여기까지 따라오네. 강신은 검신을 내려다보며 중얼거렸다. 베 ...(5화까지 무료, 회원가입 후 이어보실 수 있습니다)...

다음 화부터는 로그인 후 무료로 계속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고 이어보기
♡ 좋아요 0 · 로그인 후 좋아요/별점/댓글 참여 가능

댓글 0

  •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