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화
‹심장이 목구멍까지 튀어 올라온 것 같았다.
검성 백강호.
왕국 최강의 검사이자, 검의 극의를 가장 많이 본 인물이자, 지금 내 눈앞에서 이유 없이 나를 뜯어보고 있는 백발의 아저씨.
키는 크지 않았다.
갑주도, 화려한 장식도 없었다.
그냥 허리에 소박한 검 한 자루 찬 게 전부인데, 왜 이렇게 압도적이지.
[이터널 크로니클 공략 위키: 검성 백강호 — 등장만으로 필드 전체의 몬스터 스폰율을 낮추는 히든 NPC. 랭커 유저들 사이에서는 "만나면 로그아웃하고 싶어지는 NPC"로 불림.]
와, 이 정보가 지금 나한테 무슨 도
...(5화까지 무료, 회원가입 후 이어보실 수 있습니다)...
다음 화부터는 로그인 후 무료로 계속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고 이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