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 요람 속의 마법사

8화

다음 날 밤, 저택 전체가 소란스러워졌다. 종소리도 없었다. 경보음도 없었다. 그저 하인들의 발소리가 평소보다 빨라졌고, 복도의 등불이 하나둘 켜지는 순서가 이상했다. 그것만으로도 저택 안의 사람들은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았다. 결계 관리인이 급히 저택으로 뛰어와 태호를 찾았다. 그의 옷자락에는 흙이 묻어 있었다. 숨을 몰아쉬며 그가 말했다. "북쪽 결계석에 균열이 생겼습니다." 태호의 얼굴이 굳었다. "규모는." "작지만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 밤 안에 최소한의 보수는 하겠지만, 완전히는 어렵습니다." "몇 시간 ...(5화까지 무료, 회원가입 후 이어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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