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 환생마, 혈통을 넘다

7화

오전 6시. 안재현은 그 위험한 프로그램을 승인하지 않았다. "확실하지 않은 걸로 다리를 걸진 않아." 그가 말했다. 목소리에 흔들림이 없었다. "1600 중심 훈련, 기간은 넉넉하게 잡아. 서두를 필요 없어." 조련사는 잠시 서류를 노려보았다. 종이 위에 적힌 숫자들을 다시 훑었다. 그러다 고개를 끄덕였다. 나는 마방 안쪽에서 그 대화를 들었다. 정확히는 못 알아들었다. 그런데 이상하게, 그 순간 공기가 바뀌는 걸 느꼈다. 숨을 쉬는 게 조금 더 쉬워졌다. 그 결정이 내려진 순간, 목장 안의 무언가가 달라졌다. 마방 문 앞 ...(5화까지 무료, 회원가입 후 이어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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