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화
‹코어 매각 대금이 통장에 들어온 날, 나는 처음으로 진짜 아파트 계약서를 봤다.
숫자가 찍힌 통장 잔액을 보고서도 한동안 믿기지 않았다.
'이게 진짜 내 돈이라고?'
몇 달 전까지만 해도 편의점 삼각김밥 유통기한을 확인하며 하루를 시작했는데.
지금은 부동산 소파에 앉아서 계약서에 도장을 찍고 있다.
인생이 이렇게 급전개될 수 있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마치 3화 만에 회사 잘리고 4화에서 로또 맞는 웹소설 주인공 같은 기분이었다.
서연 지부장이 소개해준 협회 협력 부동산이었다.
사무실은 작았지만 깔끔했고, 벽에
...(5화까지 무료, 회원가입 후 이어보실 수 있습니다)...
다음 화부터는 로그인 후 무료로 계속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고 이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