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 생산 마법 마카롱 상단

7화

은화 두 냐이 전부였던 어제와 다르게, 오늘 아침 저택의 응접실에는 사람이 세 명 더 있었다. 오전 9시 12분. 나는 계단을 내려오다 멈춰 섰다. 낯선 발소리가 세 갈래로 겹쳐 들렸다. 손끝이 아직도 저렸다. 어제 하루 세 번의 마법을 다 써버린 대가였다. 응접실 문을 열자 그 사내가 보였다. 어제 상가 거리에서 마카롱을 입에 넣던 그 남자. 이름은 백승주라고 했다. 왕도 상가에서 유통을 관리하는 상단의 대리인. 뒤에는 짐꾼 두 명이 서 있었다. 빈 상자를 들고 있었다. 마카롱을 담아갈 상자라는 ...(5화까지 무료, 회원가입 후 이어보실 수 있습니다)...

다음 화부터는 로그인 후 무료로 계속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고 이어보기
♡ 좋아요 0 · 로그인 후 좋아요/별점/댓글 참여 가능

댓글 0

  •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