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 72년 무예, 곰으로 환생

6화

바위가 흔들렸다. 강철심은 뒷다리에 힘을 모았다. 어깨를 낮췄다. 발톱이 흙을 파고들었다. 곰의 몸으로 낼 수 있는 최대치의 압력이었다. 끄으으. 돌 갈리는 소리가 났다. 바위 아래쪽 흙이 부서지며 무게중심이 넘어갔다. 각도는 이미 계산이 끝나 있었다. 각도가 틀리면 바위는 그냥 옆으로 빠진다. 그러면 소용이 없다. 쿠구궁. 바위가 굴렀다. 정확히 수컷의 뒷다리를 향해서였다. 놈이 비명 같은 울음을 토했다. 뒷다리가 바위에 짓눌리며 균형이 무너졌다. 순간적으로 놈의 앞발이 허공을 허우적거렸다. 그 틈을 달이가 놓치지 않았 ...(5화까지 무료, 회원가입 후 이어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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